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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모드에서 극초반만 잘 버티면 돈이 모자랄 생각을 않는다. 실패 가능성이 있는 공룡 부화 등 대부분의 컨텐츠가 엄청 비쌈에도 자금이 무지막지하게 쌓여서 감당이 어려울 정도. 화석 센터를 통해 다른 섬에서 광물을 가져와 파는 수까지 사용하면 초반 자금 부담마저 없어진다.

그 뒤 리부트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손오공의 배우는 철권 영화판에서 카자마 진을 맡은 배우. 동양계 혼혈인데 철권 영화판과 달리 링크의 사진은 어느 정도 동양계적인 얼굴이 나온다. 그런데 이 작품의 각본가로 알려진 사람이 트위터에서 이를 부정했다.

Within this variant, gamers might take control of the squeeze themselves. Cards are dealt deal with-down on to glass panel inlays within the tailor made-made table. Two cameras integrated beneath the desk instantaneously relay the live stream of the true card faces on the player’s monitor.

평소 토리야마가 공개 석상에서 싫은 소리나 네거티브한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는 성향임을 생각하면 상당히 직설적으로 비판한 셈. 이 때문에 신과 신의 흥행 이후 인터뷰에서 '아마 망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정말로 안된 모국의 영화와는 천지차이'라고 언급했다. 원작자마저 흑역사 인증한 것이다.

새로운 공룡을 탄생시킬 목적으로 유전자 확보를 위해 발굴단을 보낼 위치를 정하기 위한 세계 지도. 처음에는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구역이 잠겨 있지만 미션을 완수하고 섬들이 해금될수록 발굴단을 보낼 수 있는 구역이 늘어난다.

즉, 낙하산. 시종일관 긍정적이며 공룡 탈출 사건이 벌어질 때 직원들을 우선하라는 새틀러 박사의 말에 "저도 직원이죠?"라고 계속 물어보는 등 나이가 든 본편보다 더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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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카드의 텍스트는 "사이버" 마법 / 함정 카드 또는 "사이버네틱" 마법 / 함정 카드라고 지정하고 있어 의미 불명의 번역이다.

발굴단이 발굴해서 보낸 화석들을 보여주는 창으로 화석을 통해 해당 공룡의 유전자를 추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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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조준 자동사격, 회피와 스킬 사용정도만 눌러주면 되는 단순한 조작감의 액션 게임. 대사와 스탠딩 일러스트만으로 표현되는 스토리가 있고, 나름 보스전과 다양한 수집 요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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